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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수 보아(27)의 타투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.보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'hello there'이라는 글과 함께 흑백의 타투 사진을 공개했다.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천사 문양의 타투가 새겨진 뒷모습을 공개해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. 특히 체인 모양의 목걸이와 X자로 독특하게 디자인된 상의가 타투를 부분적으로 가리면서 야릇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.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'보아 타투, 이 묘한 분위기는 뭐지?', '보아 타투, 패션의 일부로 느껴진다', '보아 타투, 뭔가 특별한 느낌이 든다', '보아 타투, 대박!', '보아 타투, 나도 한 번 해고보 싶다', '보아 타투, 약간 몽환적인 느낌도 있네' 등의 반응을 보였다.한편, 보아는 최근 영화 '빅매치'(감독 최호) 출연을 확정지었다. 이 영화에서 신하균과 이정재, 이성민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.▲보아 타투(사진=보아 인스타그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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